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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생태계의 보고, 습지<51>] 해질무렵 철새들의 군무 '황홀'
◀ 하도 창흥동 철새도래지. 갈대숲과 함께 멀리 지미봉이 보인다.◈창흥동 양어장(구좌읍 하도리)① 겨울철새들이 돌아왔다. 황량한 들판과 광활한 개펄은 거대한 야외무대로 바뀌었다.철새들의 멋진 군무와 울음소리에 취재팀...
제민일보  |  200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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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50>] 새물폭낭 '우뚝'…"명당이 따로 없네"
◀ 새물 지경의 수련군락.◈오빼미물·새미얏물·저가을물·새물(한경면 낙천리) 한경면 낙천리로 간다.그곳에는 고향마을의 풍경이 있다.추수를 끝낸 들녘의 애잔한 그리움.오름 하나 돌아가면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림같은 마을....
제민일보  |  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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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9>] 바람소리, 억새…허전한 달래주는 초겨울의 수채화
◀ 멧돼지가 밤낮으로 주둥이로 할퀸 자리는 움푹 패여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지금도 돗곳에는 2개의 물이 있다.◈새장밭못·한양물통·용선다리못·돗곳물(한경면 조수1리) 겨울비가 흩뿌린다.매서운 동장군의 호령이 코 끝에...
제민일보  |  20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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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9>] 만난사람
◈김소정 조수1리 개발위원장 김소정 조수1리 개발위원장(65)은 “조수1리는 200㎜이상 비가 와도 물이 잘 고이지 않는다.오죽하면 낙천리 오빼미(오야미)물 지경의 땅을 사서 못을 팠겠느냐”며 물에 얽힌 사연들을 줄...
제민일보  |  20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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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8>] 만난사람
◈강영철 비양리장 강영철 비양리장(47)은 “펄랑물에는 뻘이 많아 예전에는 이곳에서 뻘을 퍼다가 마당을 다지거나 벽을 쌓을 때 쓰곤 했다”며 “찰기가 뛰어나 마르면 매우 단단해져 매우 유용한 자원이었다”고 회고했다....
제민일보  |  20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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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8>] 숭숭 구멍이 난 돌길을 걷고 싶다
◀ 근래들어 인적이 뜸해지자 비양도의 펄랑물은 철새들의 보금자리고 되고 있다.◈펄랑물(한림읍 비양리) 날아온 섬,비양도(飛揚島)로 간다.한림읍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4.5㎞의 거리에 있다. 멀리 협재해수욕장의 하얀 백...
제민일보  |  20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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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7>] 만난사람
◈김정수 김녕어촌계장 김녕어촌계장 김정수씨(48)는 “덩개 조간대는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라며 “예전부터 ‘멜떼’(멸치떼)가 곳바위(갯바위) 틈에 가득 들어 지겟짐으로 하나 가득 이고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
제민일보  |  20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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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7>] 길 한자락 벗어나면 또다른 세상
◀ 갯벌이 파괴되면 생명도 죽는다. 덩개 조간대는 해안도로 개설과정에서 환해장성과 물골이 잘 발달된 뻘이 파헤쳐지는 등 개발바람에 신음하고 있다.◈덩개(구좌읍 김녕리) 바다는 겨울이 제격이다.여름바다에서 느껴볼 수 ...
제민일보  |  20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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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6>] "애들 손잡고 철새 만나러 가보자"
◀ 용수저수지는 철새도래지다. 특히 해질무렵 철새들이 하늘을 날아오르며 펼치는 군무는 그야말로 장관이다.◈용수저수지·왕자케물(한경면 용수리) 가을걷이가 끝나고 서리마저 내려앉은 논길을 가로질러 용수저수지로 간다.지금...
제민일보  |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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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6>] 만난사람
◈용수저수지 지킴이 오윤화씨 용수저수지 입구 기와집에 사는 오윤화씨(49)는 물과 자연이 좋아 이 곳에서 4년째 살고 있다.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용수저수지 입구에 ‘환경이 죽으면 다 죽는다’는 경구를 써 ...
제민일보  |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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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5>] 만난사람
◈강재경씨(前 고산상고 교장) 고산2리에서 만난 강재경씨는 지난 8월까지 고산상고 교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했다.그는 “고산2리는 고산리의 설촌의 역사가 밴 곳이며 예로부터 논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될 물을 가둬놓기...
제민일보  |  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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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5>] 자연이 주는 상생의 순환 원리 '가득'
◀ 언물저수지. 벼농사를 짓기위해 용천수인 은물을 확장하여 만들었다.◈칠전동물·언물저수지 가을이 저물고 있다.이 가을이 주는 삶의 의미 하나.발길에 채는 낙엽을 보며 생명의 순환을 생각하게 된다.떨어짐으로써 살리고,...
제민일보  |  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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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4>] 마중오름 주변 인공못은 생명수이자 고난의 흔적
◀ 강정못은 마름이 대표 수생식물이며 북쪽에는 부들·세모고랭이·큰골군락이 있다.◈곤물·구진물·알못·강정못·명이동물(한경면 저지리) 한경면 저지리로 가는 길은 은빛 억새들의 향연으로 눈부시다.서부산업도로를 타고 동광검...
제민일보  |  200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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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3>] 못 지킴이 팽나무 '우뚝'
◀ 되빌레못은 식수확보를 위해 2년동안 못을 판 것이다.◈되빌레못·앞새물·뒷새물(한경면 저지리) 한경면 저지리에서 동쪽으로 1km 남짓, 저지리와 한림읍 금악리를 잇는 군도를 따라 가면 남북으로 길게누운 마종이오름(...
제민일보  |  2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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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2>] 만난사람
◈용당리장 좌희관씨(55) “‘용이 승천한 못’이라 해서 누대로 ‘용못’이라고 불러왔습니다.이 때문인지 용못을 빼고나면 용당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주민 삶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좌희관 용당리장(55)은 ...
제민일보  |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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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2>] 마을역사 서려있는 사계절 쉼터
◀ '넓은 우물(廣井)'이란 한자말에서 유래한 광쟁이못은 규모가 550㎡나 되며 큰 광쟁이못과 작은 광쟁이못으로 구분돼 있다.◈광쟁이못·벅스머리물·용못 한경면 용당리사무소를 거쳐 광쟁이로 가는 길은 마치 조각품처럼 ...
제민일보  |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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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1>] 들추어보면 또다른 신비의 속살
◀ 엄나물은 왜가리·쇄백로·쇠물닭이 살고 갈대군락과 함께 소금기에 강한 풀이 자라는 염습지다.◈엄나물·깊은못(한경면 용당리) 한경면 신창―용수 해안도로를 타고 ‘엄나물’로 간다.이 일대의 해안은 검은 현무암이 흩어진...
제민일보  |  20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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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40>] "주름진 뻘 자국은 사람과 자연의 완충"
◀ 못 이름마다 다 사연이 있다. '쌍물통'은 말그대로 음용수통과 우마급수통이 구분돼 있다.◈쌍물통·장태물·누룩이물(한경면 한원리) 한경면 한원리의 못은 흑백영화의 빛바랜 영상과 같다.서리논물을 비롯 쌍물통·장태물·...
제민일보  |  20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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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9>] 만난사람
◈하원리 이사무장 좌옥윤씨 한원리 이사무장 좌옥윤씨(74)씨는 “한원리는 옛날부터 물이 귀해 서리논물(먹는물·구진물)을 비롯 ‘누룩이못’‘장태물’‘쌍물통’‘소탑물’ 등못을 팔수 있는 곳은 모두 팠다”면서 “특히 서리...
제민일보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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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39>] 능선마다 출렁이는 억새의 물결
◀ 한경면 한원리 '서리논물'은 수질에 따라 음용수인 '먹는물'과 우마급수장인 '구진물로 구분됐다.◈서리논물(한경면 한원리) 가을이 점차 깊어지자 산 속의 바다도 깊어진다.능선마다 출렁이는 억새의 물결.한라산의 가을...
제민일보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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