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신상품인‘뉴밀레니엄 해맞이 대출’을 출시,오는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농협중앙회 점포를 통해 가계일반자금 및 개인사업체는 물론 중소기업의 일반운전자금을 대출해 주는데 금리는 7.75%부터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당초 약정기간을 포함,1년이내 단위로 1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아파트·단독·연립주택과 다세대·다가구주택등 주택담보 또는 주택신용보증서 및 신용보증서 담보로 대출이 이뤄진다.
 부가서비스는 감정수수료가 면제되고 대출고객중 농협인터넷 하나로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231명에게 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김철웅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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