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회원관리로 세계 100대 골프장 목표
 핀크스 골프장은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의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는 곳이다.핀크스 골프장은 비록 창립한지 1년밖에 안됐으나 지난해 핀크스배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 전을 개최,한국프로골프협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현재 핀크스 골프장은 회원 280 명을 관리하고 있다.김화주 대표(사진)는 “세계 100위안에 드는 골프장이 국내에는 전무한 상태”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회원관리를 통해 세계10 0대 골프장에 진입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송종훈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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