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훈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이 19일 다산 정약용의 문집중 국가에서 농업을 육성하고 농민의 사회적 지위를 높여 줘야 한다는 글귀를 소개하며 도금고 선정에 의욕을 내비쳤다.신 본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실을 방문했다고 도금고 관련 질문을 받자 다산의 문집 여유당전서중 농정소의 일부를 직접 소개하며 농협이 도금고에 선정돼야 한다는 것을 표현했다.신 본부장은 또 “농협이 민간은행중 처음으로 청와대에 입성했으며 다른 도의 금고도 모두 농협이 맡고 있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신백훈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이 19일 다산 정약용의 문집중 국가에서 농업을 육성하고 농민의 사회적 지위를 높여 줘야 한다는 글귀를 소개하며 도금고 선정에 의욕을 내비쳤다.신 본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실을 방문했다고 도금고 관련 질문을 받자 다산의 문집 여유당전서중 농정소의 일부를 직접 소개하며 농협이 도금고에 선정돼야 한다는 것을 표현했다.신 본부장은 또 “농협이 민간은행중 처음으로 청와대에 입성했으며 다른 도의 금고도 모두 농협이 맡고 있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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