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안을 심사하는 제25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벤처종합지원센터 감사장을 방불.
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가 24일 벤처종합지원센터 등 현안업무를 보고받아 규모 변경, 균열 보고 시점 등에 의문을 제기한 데 이어 양승문 의원이 25일 이상복 행정부지사에게 사안의 중대성 여부를 질의.
26일에는 김수남 의원이 벤처종합지원센터를 놓고 주복원 지식경제국장간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부지사 출석을 요구하는 등 입장차가 팽팽.
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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