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사'들과 비교해 '눈에 띄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의 제주 방문 행보에 의견이 분분.
 김 장관을 위해 법무부 차원에서 제주를 '제대로'알기 위해 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센터가 만든 홍보 동영상이 부족하다고 판단, 언론사 등을 통해 추가 자료를 수집하는 등 색다른 모습.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해외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자료가 '모자랄 정도'면 도 의 홍보자료가 객관적으로 부족하거나 법무부의 대응이 좀 넘치는 것"이라며 그 배경에 의문을 제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