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 새벽 3시께 제주시 연동 모 슈퍼에 강도가 침입,주인을 위협하다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화장실 중창문을 통해 침입한 강도가 싱크대에 있던 흉기로 주인 김모씨(57)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하며 서로 승강이를 벌이다가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강도가 170㎝의 키에 검정색 옷을 입은 30대 남자라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다. <박정섭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4:29:10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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