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지역밀착형 기사 생생하게 전달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과 소외된 이들을 보듬어갈, 제민일보의 눈과 귀의 역할을 맡아줄 제4기 도민기자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제4기 도민기자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동안 2주에 1번씩 목요일마다 도민기자마당 지면을 통해 자신들의 기사를 지면에 반영하는 등 생생한 지역밀착형 뉴스를 전하게됩니다.

다음은 제4기 도민기자 명단(32명)입니다.

강상무(장애인영상기자단 회장) 강용주(어선업) 강정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창욱(한림읍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강호칠(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 고관(회사원) 고혜영(농협중앙회 서귀포시청출장소 지점장) 김기윤(제주관광대학 교수) 김민경(제주국학원) 김부강(사무원) 김삼일(대성N스쿨입시학원) 김상범(탐라도서관) 김창윤(공무원) 마쯔까와유까리(출입국관리사무소 결혼이민자네트워크 전체 대표) 박미영(주부) 박용(농업) 박홍배(제주대 국어국문학과) 변명선(미술강사) 안형관(자영업) 오만석(농업) 오영삼(사회복지사) 이명자(회사원) 이승훈(농업) 이용배(상담사) 이은자(세계자연유산해설사) 임영훈(회사원) 전철종(자영업) 정신종(경로당 회장) 좌금순(농업) 현준호(연구원) 홍승온(회사원) 홍창범(자영업). (이상 32명,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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