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자연과우리
㈜자연과우리(대표이사 문영기)가 1일 창립 4주년을 맞았다.
화장지 등 위생용 종이제품 전문생산업체인 ㈜자연과우리는 고품질·저렴한 화장지를 생산·보급하겠다는 일념으로 10여 년간의 생산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살려 끊임없이 생산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관념을 깨뜨리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8롤짜리 화장지를 생산하는가 하면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한올 화장지'라는 자체브랜드를 개발했다.
문영기 대표는 "지금까지는 대기업에서 특정상품을 개발하면 중소기업에 따라가는 관행이 대부분이었으나 ㈜자연과우리는 독자적인 제품과 기술노하우로 고품질의 재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764-5014.
▲3월 3일 한남산업
한남산업(대표 진찬송)이 오는 3일 창립 27주년을 맞는다.
목재·창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한남산업은 양질의 제품 공급과 완벽한 공사 수행으로 제주지역 주택건설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시공 등 탄탄한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창립을 맞아 고품질의 기술력을 쌓는 데 주력하는 한편 항상 성실 공사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진찬송 대표는 "20년이 넘게 다져온 고품질의 기술력과 정성을 기본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시공에 더욱 정성을 쏟아나가면서 업계에도 보탬이 되는 내실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755-4878.
▲3월 5일 삼양식품 제주대리점
삼양식품 제주대리점(대표 김중형)이 오는 5일 창립 25주년을 맞는다.
식료품 공급업체인 삼양식품 제주대리점은 안전한 식품공급과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주대리점은 삼양식품에서 생산하는 각종 라면 등 면류·스낵류를 슈퍼마켓 등에 납품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각오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하고 체계적인 식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서비스 부문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업체가 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김중형 대표는 "영업환경 변화와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신속·정확한 배송체계를 갖추는 등 신용과 정직, 성실면에서 신뢰받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752-6391.
▲3월 5일 아성기업
아성기업(대표 오동화)이 오는 5일 창립 9주년을 맞는다.
아성기업은 전문건설업 페인트 도장업체로서 깨끗한 도시환경과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성실시공과 수년간 축척된 기술력으로 지방도 1114호선 일원(추자로) 도장공사, 중계펌프장 도장공사, 용운로 타운 환경공사 등을 수주해 하자없는 시공과 깔끔한 마무리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오동화 대표는 "'성실·신의·정도'를 사훈으로 삼아 전 임직원이 항상 감동과 기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고객만족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도내 모든 건물(물체)을 풍화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름답고, 안정적이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6-0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