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 제주시지부(지부장 오영애)는 지난 10일 회원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체육관에서 제2회 제주시 미용인 단합체육대회를 열었다.

 제주시와 미용재료상연합회,정희직물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양수옥·김영숙·박영애씨가 제주시장 표창,임춘옥·양영단·현순단씨가 지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