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월드비전은 센다이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식수, 담요, 기저귀)을 배급할 것입니다. 그리고 40만불을 모금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센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웃마을 일본이 동반자가 되도록 피해복구 사업을 제민일보와 월드비전 제주지부가 함께 전개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참여 바랍니다.

▲모금계좌
농협 301-0077-8278-11(제민일보)
제주은행 10-01-048473(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문의
월드비전 제주지부 064)725-6050
제민일보 064)74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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