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기관·단체·기업 참여 줄이어
행정·금융권·교육계등 각계각층 호응

‘We♥’프로젝트 7일 현재 4384명 동참

제민일보가 도민 대통합을 위해 추진중인 칭찬 캠페인 'We Love (We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제민일보가 지난달 16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의회·제주도교육청 등 도내 14개 후원·참여기관과 'We ♥'프로젝트 MOU를 체결한 후. 7일 현재까지 칭찬 캠페인 참가자수는 7개 기관·5개 민간단체 등 4384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처음으로 결의대회를 개최,'We ♥'프로젝트 동참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 도 자치행정국을 필두로 행정기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라병원·제주은행 등 기업은 물론 제주시이장협의회·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등 민간의 동참 선언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창민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