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1>]

 수익 사회 환원·지역사랑 활동 앞장

도민 대통합을 위한 칭찬캠페인 ‘WeLove(We♥)’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제민일보가 24일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제주김녕미로공원 프레드릭 더스틴(F.H.Dustin) 설립자 겸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더스틴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장학금, 외국인교수 연구비 등으로 매년 4000만∼5000만원을 제주대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4000만원을 제주대에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4억8000만여만원을 쾌척했다.

이에 제민일보는 기업 수익의 대부분을 제주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더스틴 대표를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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