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정화 대표적 사례"
중앙일간지 기사로 소개
「칭찬의 달인」에도 수록

▲ 매일경제 5월25일자 A30면 보도.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칭찬캠페인 'WeLove(We♥)'프로젝트가 최근 중앙지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정화 캠페인으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는 지난 5월25일자 30면에 '러브·멘토·유머…SNS '힐링시대''라는 제목으로 '탈 SNS 현상'을 기사로 다뤘다.
 
SNS를 이용한 신상 털기, 욕설, 왕따 등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SNS의 순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기업들의 정화 활동을 소개하며,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매경은 'We♥'프로젝트에 대해 '제주도민들이 골고루 잘사는 '행복한' 제주 건설을 위해 '칭찬 곱하기, 사랑 나누기, 행복 더하기' 슬로건을 내세워 온·오프라인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점차 확산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제민일보 'We♥'프로젝트는 동기부여강사이자 코칭전문가로 알려진 김세우 노하우석세스시스템 대표가 최근 발간한 「칭찬의 달인」에서도 칭찬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경필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