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서회는 지난 98년 결성된 서귀포시지역 서예동호인 단체. 서귀포시 개청 20주년 기념의 뜻도 담고 있는 이번 첫 전시회에서는 전서 3점, 예서 11점, 해서 7점, 행서 2점, 한글 2점 등 회원 11명의 작품 25점이 선을 뵌다. 서예지도를 맡고 있는 중석 강경훈씨도 찬조 출품했다.
출품자=고병숙, 고제빈, 고지수, 권영만, 김두흥, 김은자, 송명진, 오정욱, 정광임, 허정이, 현익흥.
문의=016-791-1828.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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