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1366(대표 강성의)은 가정폭력·성폭력에 의한 피해를 입은 도내 여성들을 위한 24시간 상담센터와 쉼터 소개, 위기대처에 도움을 줄 창구로 이용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여성 1366상담원은 8명이며 병원, 경찰, 피난처 등 17개 기관과 연계돼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현정택 여성부 차관은 “여성 ‘1366’은 출범 9개월째를 맞고 있는 여성부의 여성권익향상을 위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상담창구나 피해여성들을 수용할 수 있는 단기시설 확충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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