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강형철) 교직원과 학생일동은 지난 3월부터 교내에서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모은 성금 53만여원을 북한어린이 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지난 26일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두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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