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문숙)는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공한지 및 과수원 등지에서 재활용 폐품수집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부녀회는 앞으로 폐품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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