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청정 21실천협의회(의장 강민수 제주대교수)는 29일 마라도 선착장에서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연환경등에 대한 설문조사 활동을 벌였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라도를 생태섬으로 조성등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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