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15분께 마라도 속칭 남대문절벽 인근에서 윤모씨(46·대전시 중구)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을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윤씨가 지난 4월 자신과 동거해오던 김모씨(39·여)가 자살한후 주민과 접촉을 꺼려 왔다는 주변인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 엽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39:40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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