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직장협의회가 오는 21일 출범하는 가운데 설립준비위원회 공동대표들은 19일 회의를 갖고 막바지 점검.이날 공동대표들은 미비된 규정 보완과 창립총회 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현재 60여%의 가입률을 더욱 높여나가는데 노력키로 합의.준비위 한 관계자는 “출범 초기에는 다른 직장협의회와 연대하는 등 큰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친목단체로서의 역할과 작은 목소리지만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 김석주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시 직장협의회가 오는 21일 출범하는 가운데 설립준비위원회 공동대표들은 19일 회의를 갖고 막바지 점검.이날 공동대표들은 미비된 규정 보완과 창립총회 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현재 60여%의 가입률을 더욱 높여나가는데 노력키로 합의.준비위 한 관계자는 “출범 초기에는 다른 직장협의회와 연대하는 등 큰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친목단체로서의 역할과 작은 목소리지만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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