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속오일시장 개장 3주년 기념 한마당 대축제가 22·23일 이틀간 민속오일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마당 대축제는 도내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민속오일시장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댄스스포츠단· 멜후리기 공연, 태권도시범, 탐라예술단의 해녀무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경진 번영회장은 “풍물시장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민속오일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