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정화를 거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배출시킨 개 도축업자 이모씨(40·제주시 일도2동)를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월초부터 제주시 아라동 모 식당 창고에서 개를 도살하면서 발생한 폐수 500여 톤을 정화조도 거치지 않고 인근 임야로 무단 방류한 혐의다.그런데 지난달 숨진 이씨의 부친이 10여년 전부터 이곳에서 개 도축업을 해온 점으로 미뤄 경찰은 실제 방류된 폐수량은 상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32:00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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