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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제주4·3, 평화와 인권교육의 산실로 만들어야"
고영진 기자
입력 2016-04-03 (일) 16:25:14 | 승인 2016-04-03 (일) 16:37:06 | 최종수정 2016-04-03 (일) 16:26:10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은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올바른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이 온전히 이뤄질 때까지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 살아남은 자의 당연한 과제"라며 "제주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통해 평화와 인권교육의 산실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제주4·3의 역사를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산실로 승화시켜나가고 있는 범국민적 분위기에 반해 아직까지도 일부 극우보수단체에서는 4·3흔들기를 지속적으로 행해오고 있다"며 "우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한치의 흔들림없이 완전한 4·3문제해결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더 나아가 화해와 상생을 바탕으로 하는 진정한 평화의 섬,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더불어 4·3해결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문제 등을 필두로 해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후세로서의 책무를 다할 때 진정한 평화의 가치는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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