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0일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지갑을 훔친 이모씨(41·여·제주시 용담2동)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2일 함덕농협에서 현금 45만원이 들어있는 오모씨(39)의 손가방을 훔친 혐의다.이씨는 지난 99년 7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지명 수배된 뒤 가명으로 모 카드회사 설계사로 일해오다 범행 당시 모습이 CCTV에 잡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25:10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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