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4시께 제주시 일도2동 모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이 아파트 경비원 심모씨(60·제주시 연동)가 정체 불명의 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신고를 한 안모씨(41)는 “건물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심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고, 실랑이를 벌이던 남자는 사라진 상태였다”고 말했다.경찰은 인근 주민과 경비원이 실랑이를 벌이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장중심의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24:02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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