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10분께 북제주군 애월읍 애월리 한담4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고모씨(66·여·애월읍)가 신모씨(51)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어 숨졌다.경찰은 운전자 신씨가 길을 건너던 고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또한 신씨가 “사고를 낸 뒤 뒤따라오던 회색 갤로퍼 차량이 쓰러져 있는 고씨를 2차 충격한 뒤 그대로 도주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뺑소니 여부와 고씨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13:31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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