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5일 행인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났던 김모군(16·제주시 노형동) 등 10대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해 4월22일 오후 6시께 제주시 일도1동 동문시장 골목에서 50만원이 들어있는 김모 할머니(70)의 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다.경찰은 지난 8일 제주시 이도1동 제주병무청 인근에서 발생한 날치기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13:15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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