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손목이나 발목에 열쇠를 찬 채 잠을 자는 이용객들로부터 사물함 열쇠를 훔쳐 절도행각을 벌인 겁없는 20대 여인이 경찰행.제주경찰서는 20일 사우나 등지에서 금품을 훔쳐온 김모씨(23·여·제주시 용담2동)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30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사우나 찜질방에서 고모씨(47·여)가 잠이 깊게 든 틈을 이용, 고씨의 팔목에서 열쇠를 빼내 사물함을 뒤져 현금 등 89만원을 훔친 혐의.경찰은 최근 목욕탕 등지에서 이 같은 수법으로 도난 사고가 잦았던 점으로 미뤄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 좌용철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11:16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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