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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따뜻한 손길로 아픔 보듬다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 주인공 서귀포귤꽃봉사회
김지석 기자
입력 2017-06-12 (월) 09:22:09 | 승인 2017-06-12 (월) 09:24:45 | 최종수정 2017-06-12 (월) 09:24:45

22년 전 학교 어머니회장 모여 나눔 실천 '한뜻'
지연인재 양성 앞장…아동·노인시설 방문 봉사

어머니의 사랑처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어 주면서 웃음을 되찾아 주고 있는 서귀포귤꽃봉사회(회장 허경자)가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서귀포귤꽃봉사회는 1995년 6월1일 지역학교 어머니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던 어머니들이 모여 조금이나마 서귀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결성한 봉사단체다. 이들은 22년간 어머니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나눔과 사랑을 펼치고 있다. 

서귀포귤꽃봉사회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서귀포 지역 11개 학교 졸업생 18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회원들은 아동복지시설인 제남아동복지센터를 매년 새해에 방문해 떡국, 간식을 제공하고 세뱃돈을 주는 등 꿈을 선물하고 있다.

또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서귀포시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귀포의료원 휠체어 지원 및 무료 진료 시 커피와 음료 봉사활동, 서귀서초등학교 백혈병 어린이 돕기 동참,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밀착형 활동을전개하고 있다.

허경자 회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앞으로도 서귀포 지역 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가 밝아질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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