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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업무지만 사회공헌에 더욱 나서고 싶어요"칭찬주인공=-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단장
김용현 기자
입력 2017-09-10 (일) 16:39:37 | 승인 2017-09-10 (일) 16:41:05 | 최종수정 2017-09-10 (일) 16:41:05

청소년 혼디학교 공동창립 5년 넘게 교사로 도덕 등 교육 
주말휴일 등 애덕의 집 등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제주농협에서 일하면서 청소년 야간학교 교사로 수업에 나서고, 애덕의 집 등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김성만 농정지원단장이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성만 단장은 2008년부터 학교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을 위해 동려 청소년학교에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담임교사를 맡으며 도덕을 가르쳤다.

주중에 업무에 시달리고 야근도 많은 직장인인 김 단장은 청소년학교 선생님으로써 고된 일을 마친 후에 야간에 아이들에게 수업을 가르치는 등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 단장은 2013년 제주농협 직원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지인 10여명과 함께 청소년 혼디학교를 공동 창립했다.

김 단장은 혼디학교에서 사회와 도덕과목을 교육하면서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직장 및 사회경험을 하면서 중요한 인생의 가치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특히 학교제도권에서 벗어난 학생들이 더 이상 일탈하지 않고 검정고시나 취업을 준비하면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상담과 조언도 해주고 있다.

김 단장은 보다 체계적으로 청소년 상담을 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도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밖 청소년 멘토링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농협애덕봉사회 창립에 기여를 했으며, 2008년부터 제주애덕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장애인 식사 및 목욕 등 생활지원과 시설정비작업 등을 펼치고 있다.

김성만 단장은 "아내가 장애인복지기관에 있어 나와 가족들이 자연스레 봉사와 나눔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바쁜 업무에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지만 농협뿐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봉사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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