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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 충전 지역복지공동체 만들 것"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 주인공 김한영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지석 기자
입력 2017-10-29 (일) 16:36:07 | 승인 2017-10-29 (일) 16:40:08 | 최종수정 2017-11-05 (일) 16:46:08
김한영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지역의 성숙된 나눔 문화가 정착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봉사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20년간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김한영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한영 위원장은 1997년도부터 성당의 봉사단체 회원으로 성산읍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을 맺었다. 그렇게 어두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해 온 김 위원장의 봉사가 어느덧 20년을 넘었다.

2004년 성산읍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하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따사모'를 구성, 회장을 맡아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 '성산읍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앞장서 추진해 오고 있다.

제일냉동 대표이기도 한 김 위원장은 2015년 6월 착한가게에 등록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성산읍 지역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지역복지자원 연계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특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마련,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김한영 위원장은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산읍 지역 희망의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부가 아닌 지역 주민 모두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복지공동체가 정착됐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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