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신세기의 아시아 건축의 도전과 역할'이란 대주제화 '전통건축과 아시아적 가치''노령화시대의 건축'등 7개의 소주제를 통해 새천년에 부응할 건축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제심포지엄은 대한건축학회, 일본건축학회, 중국건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2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행사에는 3개국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좌용철 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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