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사소한 시비 끝에 동료선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김모씨(45·부산시 서구)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01삼창호 선원인 김씨는 21일 밤 10시50분께 서귀포 남쪽 112마일 해상에서 피해자 이모씨(37·부산시 진구)가 평소 감정이 많다는 이유로 폭행하자 이에 격분해 작업용 칼로 복부를 5차례 찔러 숨지게했다. 제주해경은 김씨를 긴급체포하는 한편 살인죄를 적용,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효철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4:21:08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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