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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최우수] 제주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전문성 갖춘 재난구호로 희망 전달We Lov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이소진 기자
입력 2017-11-30 (목) 16:50:03 | 승인 2017-11-30 (목) 17:02:13 | 최종수정 2017-11-30 (목) 19:08:58
제주적십자재난대응봉사회.

제주적십자재난대응봉사회(회장 김순영)는 30년간 꾸준하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1987년 무선통신봉사회로 출발한 봉사회는 그동안 적십자재난통신망 구축과 행사지원 활동을 펼쳐오다가 이동통신의 발달과 전문적인 봉사활동의 요구에 따라 재난구호 전문 봉사회로 성장했다.

현재 봉사회는 재난구호팀, 재난 대응팀, 재난구급팀 등 3개팀에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응급구조사를 중심으로 봉사원 전문화 교육과 훈련, 자기계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직 봉사원을 영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그동안 봉사회는 1997년 제주시농산물공판장 신축공사장 붕괴사고에 투입돼 현장구조를 도왔으며, 월랑봉 패러글라이더 추락 사고, 한라산 복구공사 헬기 추락사고, 조천읍 함덕 우회도로 교통사고, 태풍 메아리·무이파·볼라벤·덴빈·산바·나리 등의 구호활동 등에 재난현장에 투입돼 수색활동과 통신지원 등을 진행했다.

이밖에 1995년부터 23년간 제주도내에서 열린 5대 국제시민마라톤대회의 안전활동지원을 펼쳤으며,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집 지어주기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회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 놓은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가 발로 뛰며 자신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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