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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가장 쉬운 일"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 주인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본부 김희성 차장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4-08 (일) 17:01:22 | 승인 2018-04-08 (일) 17:03:29 | 최종수정 2018-04-08 (일) 17:03:23

20여년간 헌혈횟수 53회…헌혈유공장 금장 수상도
불편한 몸으로 꾸준한 실천…"헌혈은 삶의 일부분"

"헌혈은 작은 관심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본부 김희성 차장(42)이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희성씨는 지난 1992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청소년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친구의 권유로 헌혈을 처음 시작해 20여년간 꾸준한 헌혈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헌혈로 헌혈횟수 53회와 봉사시간만 136시간에 달하는 등 현재도 정기적인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15년에 헌혈유공장 은장을, 지난해에는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헌혈이 김씨의 삶의 일부분인 셈이다.

특히 김씨는 2년전 돌발성 난청을 판정받는 등 불편한 몸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나가고 있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희성씨는 "돌발성 난청으로 인해 한쪽 청력을 잃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헌혈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에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만큼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돈도 들지 않고 약간의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꾸준한 건강관리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으로 300회 이상 헌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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