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봉균)는 지난달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민주노총은 제주4·3 제54주년을 맞아 4·3의 전국화를 도모하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4·3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내년부터는 총연맹을 포함, 가맹 연맹과 지역본부, 단위노동조합에서 4·3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조합원 교육과 함께 자체적인 4·3 행사를 실시하겠다”면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4·3 유적지 순례사업도 연례적으로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날 오후 4시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제주 4·3 제54주년 기념 노동자대회’를 열고 제주시 주정공장터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정용복 ybjeo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1:45:18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봉균)는 지난달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민주노총은 제주4·3 제54주년을 맞아 4·3의 전국화를 도모하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4·3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내년부터는 총연맹을 포함, 가맹 연맹과 지역본부, 단위노동조합에서 4·3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조합원 교육과 함께 자체적인 4·3 행사를 실시하겠다”면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4·3 유적지 순례사업도 연례적으로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날 오후 4시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제주 4·3 제54주년 기념 노동자대회’를 열고 제주시 주정공장터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1:45:18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