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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 ‘CEO 시즌’ 본격 개막
고 미 기자
입력 2019-06-24 (월) 09:46:26 | 승인 2019-06-24 (월) 09:47:44 | 최종수정 2019-06-24 (월) 11:21:35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리더스포럼 26~29일, 7월 17~20일 대한상의제주포럼·전경련 CEO하계포럼
초연결 시대와 세계화 4단계, 비즈니스 모델 확대 등…정치·경제계 수장 등 한자리에 

우리나라 경제계를 대표하는 CEO들이 다시 제주에 모인다. 4차 산업혁명으로 현실화한 초연결시대와 세계화 4단계, 비스니스 모델 확대를 연결하는 큰 그림을 그린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가장 먼저 판을 펼친다. 오는 26~2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700여명이 참가하는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연다. 올해로 13번째인 포럼의 주제는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다.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 소통과 협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모색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개막식에서 개막식에서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뜻을 모은 '서민경제 살리기' 실천 과제와 정책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4차 산업혁명의 권위자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특강,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강연 등을 준비했다.

최고경영자(CEO) 하계포럼의 '원조'로 불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도 7월 일정을 확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은 오는 7월 1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제44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홍남기 경제 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해 각각 '한국경제 새로운 성장의 길'과 '혁신을 위한 산업활력 회복'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한다.

그룹 총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사회적 가치 관련 내용을 설파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인 '세계화 4.0'의 화두를 띄운 스위스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리처드 볼드윈 교수가 특별 강연한다. 이밖에도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 송호근 포항공대 석좌교수, 김창경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피터 카펠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 등이 강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다음 달 17∼20일 롯데호텔제주에서 '새로운 내일' 주제의 제33회 CEO 하계포럼을 진행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이슈를 다룬다.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술세션 특별연사로 전기차 배터리 강자인 LG화학의 미래혁신 전략을 소개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모바일 뱅킹 혁신을,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 대표는 아마존의 기술혁신과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전한다.

소설가 김훈은 역사와 소설 속 리더들을 통해 대한민국 리더십의 미래를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삼진어묵 3대(3代) 가업을 잇고 있는 차세대 리더인 박용준 대표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기업을 10배로 성장시킨 성공사례를 전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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