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회장 오충남)는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89호에 가입해 매년 50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1인 1계좌 후원 가입 운동을 전개해 월 40만원 상당의 정기후원에 가입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회장 오충남)는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89호에 가입해 매년 50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1인 1계좌 후원 가입 운동을 전개해 월 40만원 상당의 정기후원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