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5일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3.7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전국평균보다 다소 낮았다. 사진은 지난 4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설치된 제주시 연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는 장면.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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