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주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생채기를 남긴 가운데 평온한 날씨를 되찾은 27일 제주시 애월읍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강한바람에 파손된 비닐멀칭을 보수하는 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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