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에어리'가 비껴가면서 제주지역은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애월읍 큰바리메오름 인근 목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오름과 삼나무, 들판을 배경으로 '인생샷' 찍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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