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며 다시 무더운 보이는 가운데 한경면 신창리 해안과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여름 제주여행 10선으로 '신창풍차해안도로'를 선정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장맛비가 그치며 다시 무더운 보이는 가운데 한경면 신창리 해안과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여름 제주여행 10선으로 '신창풍차해안도로'를 선정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