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4.2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이날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당동산에서는 도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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