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고(고물가, 고유가, 고금리)와 태풍 등으로 힘든 분위기속에서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9~12일) 직전인 7일 제주시민속오일장에서는 제수용품 등을 사기 위해 많은 도민들이 몰려 북적거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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