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가 지나 일주일 넘게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한라산 1100도로 습지에는 눈이 수북히 쌓여 도민과 관광객들이 하얀 눈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폭설과 한파가 지나 일주일 넘게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한라산 1100도로 습지에는 눈이 수북히 쌓여 도민과 관광객들이 하얀 눈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