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들녘에 청보리가 초록 물결을 이룬 가운데 주말 휴일인 13일 애월읍 올레16코스에서는 올레꾼들이 항파두리 토성과 연두색 청보리밭 길을 거닐며 제주의 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제주 들녘에 청보리가 초록 물결을 이룬 가운데 주말 휴일인 13일 애월읍 올레16코스에서는 올레꾼들이 항파두리 토성과 연두색 청보리밭 길을 거닐며 제주의 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