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5월27일)을 열흘 앞둔 17일 제주시 애월읍 극락사에는 분홍색 연등과 동그란 검회색 그림자가 음양조화를 이루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김용현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