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흘 정도 앞둔 26일 제주시 평화로와 노형로를 잇는 도로변에 '불어라 봄바람, 평화의 씨' 주제로 4월3일 봉행된다는 문구가 새겨진 아치가 설치됐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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