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와 장애인일자리센터(대표이사 하기태)는 23일 장애인의 인재 발굴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용훈 센터장은 "지역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생활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ibbni29@jemin.com
서귀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와 장애인일자리센터(대표이사 하기태)는 23일 장애인의 인재 발굴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용훈 센터장은 "지역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생활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